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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 본인에게 맞는 포지션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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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톡#1E8131 레벨 레벨
2025-12-05 23:16 20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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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 본인에게 맞는 포지션 선택 기준

[요약 Q&A]

  • Q.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어떤 포지션이 저에게 더 잘 맞을까요?
  • A. 고객을 만나는 방식, 일하는 시간·장소의 자유도, 영업 성향(관계형 vs 콘텐츠/채널형), 조직 문화 선호도 4가지를 기준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포지션을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 Q. 설계사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포인트는?
  • A.
    • 본인 성향을 체크할 수 있는 4가지 질문으로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적합도 점검
    • 온라인·오프라인 각각의 장단점을 고객 동의하에 ‘하이브리드 포지션’으로 활용하는 방법
    • 실제 상담에서 쓸 수 있는 포지션 설명 멘트와 고객 질문 리스트 제공

요즘 설계사님들 사이에서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중 어떤 포지션으로 커리어를 가져가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익숙해지면서, 대면 영업을 계속 해야 할지,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으셨을 거예요.

이 글에서는 선배 설계사의 입장에서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의 특징을 정리하고, 설계사님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맞춰 어떤 포지션이 더 잘 맞는지 선택 기준을 같이 짚어보려고 합니다.

1. 왜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포지션이 중요해졌을까?

예전에는 대부분 오프라인 설계사가 기본이었습니다. 지인 영업, 소개 영업, 지점·지사 문화 속에서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는 구조가 당연했지요. 그러다 온라인 채널이 커지면서, 블로그·인스타·유튜브·카페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설계사 포지션이 하나의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온라인이 좋다더라”, “오프라인이 안정적이다” 같은 이야기만 듣고 본인 성향과 안 맞는 선택을 했다가 몇 년을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디가 더 좋다’가 아니라 ‘나에게 무엇이 맞는가’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2. 온라인 설계사 포지션 – 자유도 높은 대신, 스스로 판을 만들어야 하는 구조

온라인 설계사는 말 그대로 고객 접점의 대부분이 온라인에서 이뤄집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페, 지식인, 커뮤니티 등에서 콘텐츠를 쌓고, 상담 문의를 온라인으로 받아 화상·전화·메신저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죠.

가장 큰 장점은 시간·장소의 자유도입니다. 카페에서 노트북 하나로 일해도 되고, 육아·가사와 병행하면서도 일정 조율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또, 콘텐츠가 쌓이면 ‘수동 영업’이 아니라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인바운드 문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도 분명합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키우고, 노출을 확보하기까지 초기 6개월~1년은 수입 변동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글쓰기, 사진·영상 편집, 채널 운영 등 보험 외의 영역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에너지도 적지 않습니다.

실무 꿀팁 – 온라인 설계사에 더 잘 맞는 성향 체크

  • 사람을 자주 만나지 않아도 에너지 소모가 덜한 편이다.
  • 글·영상 등으로 내 생각을 풀어내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다.
  • 단기간 성과보다 6개월~1년 이상 장기적인 판을 깔아가도 괜찮다.
  • 스스로 계획을 세워 혼자서도 꾸준히 실행하는 편이다.

위 항목에 3개 이상 체크가 된다면, 온라인 설계사 포지션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초기에 조직에서 주는 리드나 교육에 덜 의존하게 되는 만큼, 자기 관리와 자기 개발이 습관처럼 되어 있어야 버티기가 수월합니다.

3. 오프라인 설계사 포지션 – 관계형 영업에 강하고, 조직문화가 중요한 구조

오프라인 설계사는 여전히 보험 영업의 기본 골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인·소개·지점 내 지원을 통한 대면 미팅이 중심이고, 정기 출근과 회의, 동료 설계사들과의 동행·합동 미팅이 많습니다.

장점은 관계 기반 영업에 익숙한 분들에게 매우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표정, 말투, 눈맞춤 등 비언어적 요소를 활용해 신뢰를 빠르게 쌓을 수 있고, 조직에서 제공하는 교육·피드백·동기부여를 바로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정해진 회의·출근 시간 등 시간의 구속이 상대적으로 크고, 지점 분위기·조직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또 지역이나 인맥에 따라 소개 풀의 크기가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시점 이후에는 온라인 채널을 보조적으로라도 활용할 필요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항목들에 공감이 많이 된다면 오프라인 설계사 포지션이 잘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 사람을 직접 만나야 에너지가 나는 편이다.
  • 조직 안에서 같이 뛰고, 경쟁·협력 구조를 좋아한다.
  • 말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에 강점이 있다.
  • 단체 회의, 교육, 합동 미팅 등을 부담스럽기보다 오히려 자극으로 느낀다.

4.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나에게 맞는 포지션 선택 기준 4가지

이제 실제로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둘지 판단할 때, 아래 네 가지 기준으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시면 좋습니다.

(1) 고객을 만나는 방식 – 대면이 편한가, 비대면이 편한가?

직접 만나서 표정과 분위기를 보며 설명하는 것이 편하다면 오프라인 비중이 높아도 좋습니다. 반대로 메신저·전화·화상으로 차분히 설명하는 것이 더 잘 맞는다면 온라인 설계사 포지션 쪽이 어울립니다.

(2) 일하는 시간·장소 – 루틴형 vs 자율형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지점에서 함께 일하는 루틴이 있어야 속이 편한 타입이라면 오프라인 설계사가 맞습니다. 반대로, 스스로 일정을 짜고 집·카페·공유오피스 등에서 유연하게 일하고 싶다면 온라인 쪽이 더 적합합니다.

(3) 영업 성향 – 관계형 vs 콘텐츠·채널형

사람을 직접 만나 관계를 쌓고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겁다면 오프라인 중심. 반대로, 글·영상·자료를 만들어두고 그것으로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구조를 선호한다면 온라인 설계사 전략이 더 잘 맞습니다.

(4) 조직 문화 – 팀 플레이 vs 개인 플레이

리더·동료와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팀 단위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오프라인 조직이 힘이 됩니다. 반대로, “성과는 내가 책임질 테니 간섭만 하지 말아 달라”에 가까운 스타일이라면 온라인 설계사 비중을 키우는 것이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5.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사실은 ‘하이브리드 포지션’이 답일 수도

꼭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선배 설계사들이 오프라인 기반 + 온라인 보조 채널 또는 온라인 기반 + 필요한 경우 대면 미팅 형태의 하이브리드 포지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점 출근을 유지하면서 블로그·카페 글을 매주 1편씩만 꾸준히 올려도 6개월~1년 후에는 온라인 문의가 한두 건씩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온라인 설계사로 시작하더라도, 중요한 계약·고액 계약은 일부러 대면 미팅을 잡아 신뢰감을 보완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나의 메인 채널”을 어디로 둘 것인가입니다. 메인은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정하고, 나머지 하나는 보조 채널로 설계하면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6. 고객에게 나의 포지션을 설명할 때 쓸 수 있는 멘트와 질문 예시

실제 상담 현장에서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라는 말을 직접 꺼낼 일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고객에게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설계사인지”를 설명할 때 위 포지션 개념을 잘 정리해두면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상담 전에 던질 수 있는 질문 예시 (3~5개)

  • “고객님은 대면 상담이 편하신가요, 아니면 전화나 화상 같은 비대면 상담이 편하신가요?”
  • “상담 시간을 내실 때 평일 주간이 편하신가요, 아니면 저녁·주말 쪽이 더 편하신가요?”
  • “보험 관련해서 정보는 주로 어디서 찾아보세요? 블로그·유튜브·카페 같은 채널도 보시나요?”
  • “상담 후에는 자료를 문자·카톡으로 받아보시는 걸 선호하시나요?”
  • “지금까지 가입하신 보험은 주로 대면 설계사님과 진행하셨나요, 아니면 온라인 쪽이 많으셨나요?”

2) 상담 롤플레잉 스크립트 예시

설계사: 저는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중에서, 기본은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필요할 때 대면 미팅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면 뭔가 불안하진 않을까요?

설계사: 그래서 처음에는 화상 상담이나 전화로 전체 구조를 설명드리고, 설계안과 약관은 모두 문자·카톡으로 남겨드려요. 중요한 결정이 필요하면 직접 만나서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기도 하고요. 온라인의 편리함과 오프라인의 안정감을 같이 가져가시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객: 아, 둘 다 섞어서 하는 거군요.

설계사: 네 맞습니다. 반대로, 대면 미팅 위주로 진행하시는 설계사님들은 지점에서 상담하고 필요 시 기록이나 안내를 온라인으로 보완하는 방식을 쓰시기도 해요. 고객님께 가장 편한 방식으로 조합해 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계사님께서 본인의 방식을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중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정의해두시고, 상담 초반에 자연스럽게 공유해 보세요. 고객 입장에서는 “아, 이 설계사는 이렇게 일하는 사람이구나”를 빨리 이해하게 되어 신뢰 형성 속도가 빨라집니다.

7. 정리 – 오늘 나는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 중 어디에 더 가깝나?

정리해보면, 온라인 설계사 vs 오프라인 설계사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적합성’의 문제입니다. 고객 접점, 시간·장소의 자유도, 영업 성향, 조직 문화 선호도 네 가지를 기준으로 나에게 맞는 비중을 정하고, 필요하다면 하이브리드 포지션으로 조합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오늘은 가볍게라도 “나는 온라인 쪽에 60%, 오프라인 쪽에 40%인가?”, “지금 소속 조직 구조가 내 포지션과 잘 맞나?”를 한 번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방향만 명확해져도, 같은 한 달을 일해도 쌓이는 자산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오늘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설계사님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본인에게 맞는 포지션을 잘 잡고 오래 가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참고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보험상품 이해자료
  •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정책자료
  • 각 보험사 모집·영업 관련 내부 교육자료 및 업계 동향 리포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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