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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즘 가장 많이 받는 고객 질문 리스트 업 & 대응 멘트 같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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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톡#726D89 레벨 레벨
2025-12-22 22:14 13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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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 받는 고객 질문 리스트 업 & 대응 멘트 같이 만들기

[요약 Q&A]

  • Q. 요즘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고객 질문 리스트는 뭐고, 어떻게 대응 멘트를 만들면 좋을까요?
  • A. “가격/갱신/필요성/신뢰/청구/유튜브 정보” 6축으로 고객 질문 리스트를 묶고, 각 질문에 대해 “공감 한 문장 → 기준 제시 한 문장 → 선택지 2안” 구조로 답하면 대부분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 Q. 설계사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포인트는?
  • A.
    • 상담을 흔드는 질문 12개 고객 질문 리스트 + 바로 쓰는 대응 멘트
    • 반박을 “싸움”이 아니라 “기준 만들기”로 바꾸는 3문장 템플릿
    • 질문 1개에 ‘후속 질문 1개’까지 붙여 상담 흐름을 가져오는 방법

상담을 오래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고객이 던지는 질문이 결국 비슷한 패턴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고객 질문 리스트를 미리 정리해두면, 매번 즉흥으로 답하다가 말이 길어지거나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일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카테고리로 묶어서 고객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질문별로 바로 붙여 쓸 수 있는 대응 멘트를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장에서는 ‘완벽한 정답’보다 ‘고객이 납득하는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1. 고객 질문 리스트를 “6가지 축”으로 묶으면 상담이 쉬워집니다

질문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고객 질문 리스트를 아래 6개 축으로 묶어두면 응용이 됩니다. 고객 말이 조금 달라져도 “아, 이건 결국 이 축이구나” 하고 정리가 되거든요.

  • 가격 : “왜 이렇게 비싸요?” “좀 줄일 수 없나요?”
  • 갱신 : “갱신되면 얼마나 오르죠?” “비갱신이 무조건 좋은가요?”
  • 필요성 : “이 담보 꼭 필요해요?” “확률 낮은데 빼도 되죠?”
  • 신뢰 : “설계사 통해야 해요?” “다이렉트가 더 싸죠?”
  • 청구 : “실손 청구 귀찮다던데요?” “서류 뭐 필요해요?”
  • 정보 과잉 : “유튜브는 A라는데요?” “카페에서는 다 필요 없다던데요?”

2. 고객 질문 리스트 답변은 “3문장 템플릿”으로 통일하세요

질문에 답하다 보면 말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저는 대응 멘트를 만들 때, 아래 3문장 구조로 통일해두는 편입니다. 고객 질문 리스트를 템플릿으로 만들기 딱 좋아요.

실무 꿀팁 – 어떤 질문에도 먹히는 3문장 템플릿

  • 1) 공감 : “그 질문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 많이들 헷갈려하세요.”
  • 2) 기준 : “이건 ‘정답’보다 고객님 기준(예산/리스크/가족력)으로 정해야 합니다.”
  • 3) 선택지 : “A안(필수 중심) vs B안(강화)” 두 개로 보여드릴게요.

3. 요즘 가장 많이 받는 고객 질문 리스트 12개 & 대응 멘트

이제 본론입니다. 아래 고객 질문 리스트는 실제 상담에서 자주 터지는 질문들만 추려서, “짧게 말해도 설득력 있는” 멘트로 정리했습니다. 각 질문마다 후속 질문도 같이 붙여두시면 상담 흐름을 잡기 좋습니다.

(가격) Q1. “보험료가 왜 이렇게 비싸요?”

대응 멘트: “비싸게 느껴지시는 게 정상이에요. 오늘은 ‘필수(큰 리스크)’만 남긴 안과 ‘강화’ 안을 나눠서, 고객님 예산 안에서 후회 적은 기준을 같이 잡아볼게요.”
후속 질문: “월 얼마까지가 ‘편한 선’이세요? 그리고 가장 지키고 싶은 보장은 뭐예요?”

(가격) Q2. “그럼 뭘 빼야 줄어들어요?”

대응 멘트: “보장은 보통 ‘생존(큰 병/큰 사고) → 치료(반복 비용) → 생활(있으면 좋은 보장)’ 순서로 정리합니다. 줄일 땐 생활 쪽부터 손대는 게 후회가 적어요.”
후속 질문: “확률은 낮아도 한 번 생기면 타격 큰 쪽이 더 불안하신가요, 자주 생기는 작은 리스크가 더 불안하신가요?”

(갱신) Q3. “갱신형이면 나중에 많이 오르죠?”

대응 멘트: “갱신형은 ‘초반 부담을 낮추고, 나중에 조정할 여지’를 가져가는 구조예요. 중요한 건 ‘갱신이냐 비갱신이냐’보다, 고객님이 언제까지 이 보험료를 감당 가능한지 기준을 세우는 겁니다.”
후속 질문: “향후 5~10년 안에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큰가요? (자녀/대출/사업 등)”

(갱신) Q4. “비갱신이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요?”

대응 멘트: “비갱신이 ‘마음 편한 장점’은 분명 있지만, 무조건 정답은 아니에요. 초기 보험료 부담이 커지면 오히려 중간에 해지/축소가 생겨서 더 손해일 수 있어요. 고객님 예산에서 ‘끝까지 유지 가능한 설계’가 1순위입니다.”
후속 질문: “예산은 고정이세요, 아니면 ‘처음만 낮추고 나중에 키우는 전략’도 가능하세요?”

(필요성) Q5. “이 특약(담보) 꼭 넣어야 해요?”

대응 멘트: “특약은 ‘있으면 좋다’가 아니라 ‘없으면 후회할 확률이 높은가’로 봐야 해요. 고객님 가족력/직업/생활패턴 기준으로 ‘필수 vs 선택’을 나눠서 보여드릴게요.”
후속 질문: “가족 중에 암/뇌/심장 진단 있으셨던 분 계실까요? 평소 운동/운전/출장은 잦으세요?”

(필요성) Q6. “확률 낮은 건 빼고 싶어요”

대응 멘트: “그 판단 기준이 되게 좋습니다. 다만 보험은 ‘확률’만 보면 안 되고, ‘한 번 생겼을 때 충격 크기’도 같이 봐야 해요. 확률 낮아도 인생이 바뀌는 리스크는 최소 안전벨트 정도는 남겨두는 게 일반적으로 후회가 적습니다.”
후속 질문: “가장 무서운 상황이 ‘병원비’인가요, 아니면 ‘소득이 멈추는 상황’인가요?”

(신뢰) Q7. “다이렉트가 더 싸지 않아요?”

대응 멘트: “다이렉트는 ‘선택과 관리’를 고객이 직접 하는 대신 단순화된 구조가 장점이에요. 설계로 가입하면 고객님 상황에 맞춘 ‘기준 정리’와, 추후 변경/청구/리모델링 같은 관리까지 포함해서 보실 수 있어요. 어느 쪽이 맞는지 비교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후속 질문: “보험은 ‘최저가’가 더 중요하세요,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세요?”

(신뢰) Q8. “설계사 통해 가입하면 뭐가 달라요?”

대응 멘트: “가장 큰 차이는 ‘가입 순간’이 아니라 ‘몇 년 뒤’에 나옵니다. 보장 정리, 변경 타이밍, 청구 동선, 리모델링까지 ‘결정해야 할 순간’마다 기준을 같이 잡아드리는 역할이에요.”
후속 질문: “지금까지 보험에서 제일 불편했던 경험이 뭐였어요? (해지/청구/설명 부족 등)”

(청구) Q9. “실손 청구 너무 귀찮다던데요”

대응 멘트: “맞아요, ‘귀찮음’이 실손의 최대 단점이죠. 그래서 저는 청구를 ‘제일 쉬운 동선’으로만 안내드리고, 자주 쓰는 서류 기준도 한 장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귀찮음을 줄이면 실손의 가치가 확 올라가요.”
후속 질문: “고객님은 병원 이용이 잦은 편이세요, 1년에 몇 번 정도세요?”

(청구) Q10. “진단서 꼭 있어야 해요?”

대응 멘트: “항상 ‘진단서 필수’는 아닙니다. 청구 금액/치료 내용에 따라 진료비 영수증+세부내역서로 되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큰 금액이나 수술/입원처럼 핵심 사건은 진단서가 필요해질 수 있어서, ‘어떤 케이스인지’부터 확인해드릴게요.”
후속 질문: “입원/수술이 있었나요, 통원 치료였나요? 금액은 대략 어느 정도였나요?”

(정보 과잉) Q11. “유튜브에서는 이 담보 필요 없다던데요?”

대응 멘트: “유튜브가 틀렸다기보다, ‘누구 기준’인지가 빠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님 기준(가족력/직업/예산/기존 보험)에 맞추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오늘은 그 영상을 반박하기보다, 고객님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 볼게요.”
후속 질문: “그 영상에서 ‘전제로 깔고 간 조건’이 뭐였는지 기억나세요? (나이/보험료/직업 등)”

(마무리) Q12. “오늘은 결정 못하겠어요. 생각해볼게요”

대응 멘트: “당연히 오늘 결정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대신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할지’만 정하고 가시면 덜 흔들리세요. 제가 오늘 내용 3줄로 요약해서 드릴 테니, 그 기준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후속 질문: “고민 포인트가 ‘보험료’인지, ‘보장 필요성’인지, ‘갱신/유지’인지 한 가지만 골라주실까요?”

4. 고객 대화 예시: 고객 질문 리스트를 “싸움”이 아니라 “정리”로 바꾸는 흐름

아래 롤플레잉은 고객 질문 리스트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비싸요 + 유튜브 얘기” 조합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포인트는 논쟁이 아니라, 기준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고객: 보험료가 너무 비싸요. 유튜브에서는 이런 거 다 필요 없다고 하던데요?

설계사: 네, 그 말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요즘 정보가 너무 많아서 더 헷갈리시거든요.

설계사: 그래서 저는 “정답”을 말하기보다, 고객님 기준을 먼저 잡고 싶어요. 예산이랑, 가장 무서운 리스크(암/뇌/심장/사고) 중 뭘 우선으로 볼지요.

고객: 예산은 월 ○○만 원 정도, 큰 병이 제일 걱정돼요.

설계사: 좋습니다. 그럼 “큰 병 중심으로 후회 적게”가 기준이네요. A안은 필수만 남겨서 예산 맞춘 안, B안은 치료 보장까지 조금 더 강화한 안, 두 개로 나눠서 비교해드릴게요. 보시고 마음 편한 쪽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고객이 이기냐 설계사가 이기냐”가 아니라, “기준을 정리해준다”로 프레임이 바뀌면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5. 정리 – 고객 질문 리스트는 ‘암기’가 아니라 ‘템플릿’입니다

정리해보면, 요즘 상담에서 반복되는 고객 질문 리스트는 결국 6가지 축으로 모입니다. 그리고 답은 길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공감 → 기준 → 선택지” 3문장으로 짧게 고정하는 게 가장 안정적입니다.

오늘 적어드린 고객 질문 리스트 12개 중에서, 본인 상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질문 3개만 먼저 골라서 “내 말투”로 바꿔 적어보세요. 그 3개만 바뀌어도 상담의 리듬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수많은 질문을 받아내고 계신 설계사님들, 파이팅입니다.


참고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보험 기초, 소비자 유의사항, 분쟁/민원 관련 정보
  • 금융위원회 – 금융소비자 보호 및 보험제도 안내 자료
  • 각 보험사/GA 교육자료 – 약관 구조, 청구 기준, 리모델링 사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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