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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후유장해 담보를 고객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한 문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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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톡#C95E79 레벨 레벨
2025-12-26 22:35 9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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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 담보를 고객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한 문장 만들기

[요약 Q&A]

  • Q. 고객이 “후유장해가 뭐예요?”라고 물을 때, 후유장해 담보를 가장 쉽게 한 문장으로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 A. “사고나 질병 이후 치료가 끝났는데도 몸 기능이 일부라도 영구적으로 떨어져 남으면, 그 정도(장해율)에 따라 보험금이 나오는 보장”이라고 말하면 고객이 가장 빨리 이해합니다.
  • Q. 설계사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포인트는?
  • A.
    • 상담 상황별 후유장해 담보 한 문장 7종(기본형/상해형/질병형/보험료형 등)
    • 고객이 헷갈리는 포인트(영구/일시, 장해율, 상해/질병)를 피하는 설명 순서
    • 질문 유도 멘트 + 롤플레잉 스크립트로 자연스럽게 ‘납득’까지 연결하기

후유장해 담보는 설계사 입장에선 “꼭 필요한 안전벨트”인데, 고객 입장에서는 단어부터 낯설어서 상담에서 자꾸 뒤로 밀리는 담보입니다. 다들 한 번쯤 “그거 굳이 넣어야 해요?”라는 말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후유장해 담보를 설명할 때, 약관을 길게 풀지 않습니다. 일단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한 문장”을 꽂아주고, 그 다음에 고객 질문을 받아서 필요한 만큼만 확장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1. 후유장해 담보는 왜 한 문장으로 먼저 잡아야 할까요?

후유장해 담보는 장해율, 장해분류표, 지급 기준 같은 용어가 따라오면서 설명이 길어지기 쉬운 담보입니다. 그런데 설명이 길어지면 고객 머릿속에서는 “복잡한데… 나랑 상관 있나?”로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한 문장으로 먼저 정리해주면, 고객은 “아, 이건 치료비가 아니라 ‘후유증이 남는 경우’ 대비구나”로 개념이 잡힙니다. 그 다음 질문이 나오면 그때 필요한 만큼만 구체화하면 됩니다.

2. 고객이 이해하는 후유장해 담보 핵심 구조(4요소)

후유장해 담보 한 문장을 만들 때는 아래 4요소만 넣으면 거의 실패하지 않습니다. 설명은 짧아도, 핵심은 빠지지 않게요.

  • 원인 : 사고(상해) 또는 질병 이후
  • 상태 : 몸 기능이 일부 떨어진 상태(불편/장애)
  • 기간 : 치료 후에도 ‘계속’ 남는 경우(핵심)
  • 지급 방식 : 남은 정도(장해율)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짐

실무 꿀팁 – 고객이 멈칫하는 단어는 이렇게 바꿔 말하세요

  • “후유장해” → “치료가 끝나도 예전처럼 안 돌아오는 상태”
  • “장해율” → “얼마나 불편이 남았는지의 비율(등급)”
  • “영구” → “시간 지나면 낫는 게 아니라 계속 남는 경우”

3. 후유장해 담보 한 문장(기본형) – 이 문장 하나로 시작하세요

현장에서 가장 무난하고, 대부분의 고객에게 잘 먹히는 후유장해 담보 기본형 한 문장입니다.

후유장해 담보 한 문장(기본형)
사고나 질병 이후 치료가 끝났는데도 몸 기능이 일부라도 계속 떨어져 남으면, 그 정도(장해율)에 따라 보험금이 나오는 보장입니다.”

이 문장을 던지고 나면 고객이 흔히 이렇게 반응합니다. “그럼 어떤 경우에 해당돼요?” “골절도 되나요?” “무조건 나오는 거예요?” 그때부터가 진짜 상담입니다. 질문을 ‘유도’하는 한 문장이니까요.

4. 상황별 후유장해 담보 한 문장 7종(바로 복붙용)

고객 유형에 따라 같은 후유장해 담보도 강조점을 바꿔야 납득이 빨라집니다. 아래 문장들은 상담 현장에서 그대로 써도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둔 버전입니다.

1) 상해 중심(운전/현장직/레저) 고객에게

사고로 치료는 끝났는데도 손·팔·다리 기능이 예전처럼 안 돌아오면, 그 불편한 정도에 따라 보험금이 나오는 게 후유장해 담보예요.”

2) 질병 걱정이 큰 고객에게

큰 병 이후에 완치가 아니라 ‘생활에 불편이 남는 상태’가 계속되면, 그 정도에 따라 보장해주는 게 후유장해 담보입니다.”

3) “확률 낮은 거 아닌가요?”라고 할 때

자주 생기진 않아도 한 번 생기면 생활이 통째로 바뀌는 리스크라, 확률보다 ‘충격 크기’로 넣는 담보가 후유장해 담보예요.”

4) “진단비면 충분한 거 아닌가요?”라고 할 때

진단비가 치료 시작 자금이라면, 후유장해 담보는 치료 후에도 남는 불편 때문에 생기는 ‘장기 손실’을 막아주는 보장이에요.”

5) 보험료 부담이 큰 고객에게(최소 유지 논리)

보험료를 줄이더라도, 후유장해 담보는 ‘인생이 바뀌는 사건’ 대비라 최소 안전벨트로 남겨두는 보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6) 고객이 어려워할 때(초간단 버전)

치료가 끝나도 몸이 예전처럼 안 돌아오면, 그 ‘남은 불편’에 대해 보험금이 나오는 보장이에요.”

7) 상담 마무리용(정리 한 줄)

“정리하면 후유장해 담보는 ‘병원비’가 아니라 ‘후유증으로 생활이 바뀌는 상황’을 대비하는 보장입니다.”

5. 고객 대화 예시: 후유장해 담보를 자연스럽게 ‘납득’으로 가져가는 흐름

후유장해 담보는 한 문장 설명 후, 고객이 질문하도록 만든 뒤 “생활 변화” 관점으로 연결하면 납득이 빨라집니다.

1) 고객에게 던질 질문 예시 (3~5개)

  • “혹시 주변에 사고 이후 후유증 때문에 일을 쉬게 된 사례를 보신 적 있으세요?”
  • “고객님은 보험을 ‘병원비’ 중심으로 보세요, ‘생활 변화’까지 같이 보세요?”
  • “치료는 끝났는데 손목/무릎이 예전 같지 않으면, 일상에서 어떤 게 제일 불편할까요?”
  • “확률은 낮아도 한 번 생기면 타격 큰 리스크에 대비하고 싶으신 편이세요?”
  • “지금 가장 걱정되는 건 암/뇌/심장/사고 중 어느 쪽이세요?”

2) 상담 스크립트 예시 (롤플레잉)

설계사: 후유장해 담보는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사고나 질병 이후 치료가 끝났는데도 몸 기능이 일부라도 계속 떨어져 남으면, 그 정도에 따라 보험금이 나오는 보장”입니다.

고객: 치료가 끝났는데도 불편이 남는 경우요?

설계사: 네. 예를 들어 골절은 붙었는데 손목이 예전처럼 안 돌아온다든지, 큰 병 이후에 마비처럼 생활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 “남는 불편”을 대비하는 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객: 그럼 무조건 받는 건 아니죠?

설계사: 맞습니다. ‘얼마나 남았는지’가 핵심이라, 장해율이라고 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져요. 그래서 이 담보는 확률보다 한 번 생기면 생활이 바뀌는 상황을 대비하는 안전벨트라고 설명드립니다.

6. 정리 – 후유장해 담보는 “치료 후에도 남는 불편”이라는 그림이 전부입니다

정리해보면, 후유장해 담보는 약관을 길게 풀기 전에 “치료가 끝나도 예전처럼 안 돌아오는 상태”라는 그림을 먼저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그 그림을 한 번에 전달하는 게 오늘의 “한 문장”이고요.

오늘 드린 후유장해 담보 기본형 한 문장을 먼저 내 말투로 만들어서, 다음 상담에서 딱 한 번만 써보세요. 고객 반응이 달라지는 걸 체감하실 겁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어려운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꿔 설명하느라 고생하시는 설계사님들, 파이팅입니다.


참고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보험 기초, 소비자 유의사항
  • 금융위원회 – 금융소비자 보호 및 보험제도 안내 자료
  • 각 손해보험사/생명보험사 약관 – 장해분류표, 후유장해 지급기준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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